오송초등학교 원어민영어 Marketday festival 사진동영상

 

 

- 회사에서는 현수막과 풍선을 지원했습니다.

 

- 오송초등학교 원어민영어에서는 루크선생님이 문구점을 운영하고 홍성희선생님이 아나바다점을, 이사님이 수퍼마켓을 운영하였습니다.

 

- 아나바다물품은 아이들이 다양하고 쓸수 있는 동화책, 장난감, 학용품, 가방등을 많이 가져왔고 미리 홍성희선생님께서 물건의 질과 양을 본 후 교환권에 스티커를 붙여 그 붙어있는 개수에 따라 물건을 고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
 

- 문구점에서는 스케치북, 샤파(작은것), 자, 포스트잍, 지우개, 풀, 공책, 부채 등을 3가지씩 준비하였고 수퍼마켓에서는 문구점에서 파는 인기있는 3~4가지 종류와 초코파이, 사탕, 초콜릿, 스낵(작은것), 쿨피스작은것등을 진열하여 판매하였습니다.

 

- 공짜찬스라고 해서 홍성희선생님이 따로 만든 번호판에서 아이들이 번호를 선택하면 다음기회에, 또는 사탕1개등의 상품을 공짜로 주는 기회인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.  

 

- 마지막 5분은 인기가 없어서 남아 있는 물건을 1+1 또는 반짝할인행사를 통해 소진하게 하였습니다.

 

- 그래도 남아 있는 물건은 루크선생님이 퀴즈를 내어 맞추는 학생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.

 

- 물건마다 견출지로 달러숫자를 적어 놓았고 시간별로 진행하였는데 그다지 번잡하지 않고 재미있게 마켓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.

 

- 수업전에 간단히 회화를 다시 한번 루크선생님과 홍성희선생님이 보여주었고 아이들이 따라서 배우게 한 다음 직접 마켓에서 오로지 영어로 물어보고 구입하게 하였습니다.

 

- 무엇보다도 Luke선생님과 홍성희선생님의 호흡이 잘 맞아서 보기 좋았습니다. 

 

- 아이들이 좀더 영어를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하였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과 경험이었을 겁니다.